[BL] 연장선

"너, 살기 싫지?" 지루한 삶을 살아가던 윤서는 우연히 재현의 상처를 보고 관심을 갖는다. 우리는 서로를 위로해줄 수 있을까. 아픈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두 소년의 이야기.

더 보기

0개의 포스트

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.